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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▣ 제 목  400억원대 번영로 확장공사 발주 건설업계 촉각
 ▣ 등록일 2007-01-30 오후 3:13:00  ▣ 조회수 2641
 ▣ 내 용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올해 초 발주되는 400억원대 번영로(대천∼선흘간) 도로확장 공사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

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가 흔치 않았고, 최근 어려운 건설 경기 등을 감안할 때 도내·외 건설업체들이 일정 지분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.

제주특별자치도는 번영로 구간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조천읍 와산리를 연결하는 대천∼선흘간 6.97㎞ 확장 공사에 대해 최근 입찰 공고와 함께 현장설명회를 마쳤다.

또 다음 달 22일 전자입찰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.
이번 공사에는 토지보상비 등을 포함해 모두 566억원이 투입되며, 2개 공구로 나눠 분할 발주된다.

이에 따라 1공구는 구좌읍 송당리에서 조천읍 선흘리까지 3.2㎞로 모두 211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, 2공구는 조천읍 선흘리에서 와산리까지 3.77㎞에 모두 214억원이 투입돼 폭 23.5m로 확장하게 된다.

특히 도는 이번 번영로 확장 공사 입찰 참가자격으로 다른 지역 업체의 경우 도내 업체와 49%이상 공동도급으로 참여토록 의무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했다.

도 관계자는 “지역업체 경쟁력 향상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49%이상을 지역업체와 공동도급을 체결토록 하고 있다”며 “확장공사 완료는 오는 2011년 마무리된다”고 말했다.

한편 도는 경기 활성화 등을 감안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가지원 지방도인 번영로 4개 구간 359억원을 비롯해 모두 7개 구간에 430억원의 사업비를 조기 발주했다

제민일보 -현민철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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